이젠 확실히 정신 차리구 살려구요
허니bear
11
2172
2011.01.26 02:10
예전에 여기 글을 몇번 올린 적이 있어요 모든 님들이 미리 조언을 해주셨구 헤여지라구 말했어요
그러기로 하구 헤여졋다가 다시 만나구 그러다가 결국 577일 만에 헤여졌어요
남자 바람끼는 잡을수 없다는 말 실감 나네요
첨부터 여자문제로 많이 맘고생 했지만 그나마 진심으로 바뀌는 거 같아서 아낌없이 사랑했어요
저 심지어 전학까지 했는데..만나는 동안 태국 13번 갔었어요
주위에서 다 뜯어 말렷는데 그냥 웬지 모르게 좋아하면 그게 다인 나라서
용돈 모으구 안먹구 그러구 맨날 남친보러 갔어요
지금은 막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내가 그동안 눈물 흘릴때 한번도 맘아파하는 걸 못 느꼇어요
그러더니 결국 달랑 메일로 하는 말이 우리 이제 더 이상 안보는게 좋겟다
만약 인연이면 언젠간 다시 만나겠지 ...그러구 나서 전화해두 안 받구 메신저 해두 대꾸두 안하구
정말 살면서 사람이 이렇게 까지 나쁠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그동안 진심인거 같았는데 나는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을까...내가 그동안 전학까지 하면서 버틴 이유 단한가지
이런걸 알면서 이렇게 까지 나한테 할 수 있을끼?
그냥 넘 속상해서 ....뼈저리게 느껴요 사람이 잔인함..태국 ..좋아하는 곳이엿는데 이젠 아픔의 추억으로만 남을거 같아요..
그냥 제가 잘 했다고 응원 해주세요!
눈물로 세월을 보내요.. 공부구 뭐구 안되네요 ...
미워해도 모자랄 판에 왜 이렇게 아픈 걸까요..난 맘이 찢어질 거 같은데 ..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그러기로 하구 헤여졋다가 다시 만나구 그러다가 결국 577일 만에 헤여졌어요
남자 바람끼는 잡을수 없다는 말 실감 나네요
첨부터 여자문제로 많이 맘고생 했지만 그나마 진심으로 바뀌는 거 같아서 아낌없이 사랑했어요
저 심지어 전학까지 했는데..만나는 동안 태국 13번 갔었어요
주위에서 다 뜯어 말렷는데 그냥 웬지 모르게 좋아하면 그게 다인 나라서
용돈 모으구 안먹구 그러구 맨날 남친보러 갔어요
지금은 막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내가 그동안 눈물 흘릴때 한번도 맘아파하는 걸 못 느꼇어요
그러더니 결국 달랑 메일로 하는 말이 우리 이제 더 이상 안보는게 좋겟다
만약 인연이면 언젠간 다시 만나겠지 ...그러구 나서 전화해두 안 받구 메신저 해두 대꾸두 안하구
정말 살면서 사람이 이렇게 까지 나쁠거라곤 생각도 못 했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그동안 진심인거 같았는데 나는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을까...내가 그동안 전학까지 하면서 버틴 이유 단한가지
이런걸 알면서 이렇게 까지 나한테 할 수 있을끼?
그냥 넘 속상해서 ....뼈저리게 느껴요 사람이 잔인함..태국 ..좋아하는 곳이엿는데 이젠 아픔의 추억으로만 남을거 같아요..
그냥 제가 잘 했다고 응원 해주세요!
눈물로 세월을 보내요.. 공부구 뭐구 안되네요 ...
미워해도 모자랄 판에 왜 이렇게 아픈 걸까요..난 맘이 찢어질 거 같은데 ..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