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태국여성때문에 다시한번 이번 5월달에

태국에 들어간 꼬냑입니다^^

휴 결국에는 다시 에바라는 여성을 또 만났네요~ 제가 보자고해서봤지만

그 무더운 날씨에 jj마켓에서 가게 한참헤메느라고 찾기 무척 힘들더라고요

제가 4월29일 출국했는데 그날은 제 생일이였습니다

29일에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정하고 쉬고있는데 문자 한통오더라고요

how about tonit can you come to here khosan ??

오 이건 오늘 카오산에서 보자는건가 조금은 기대했습니다

그동안 연락하면서 둘이서 만나는건 처음인데 드디어 오늘 단둘이 보는구나~

그치만 카오산 경찰서앞에서 앉아있는건 그녀하고 그녀의 가게친구인 pu하고 같이있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생일이라서 하나 둘 태국 젠 딘 그리고 여러명의 태국친구들이

생일축하하려고 카오산 더클럽하고 브릿바에서 ~ 정말로 잼께 놀았답니다~~

뭐 주목적은 그녀를 보러간거였지만~

그녀가 요새 한창 바쁠때라서

잘가지도못하고 저도 방콕에서 며칠간 힘들어서 나오지를 못했죠^^

이번에 드디어 또 6월에 1년간 체류목적으로 방콕으로갑니다~~

휴~ 또 보고싶네요

아 그리고 그녀의 허락받고 사진두장올릴께요 ㅋㅋ

맘대로 퍼가심안대요~ㅋ

잘 대길 빌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