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모 방장님 안녕하세요
kim723
3
1176
2009.03.12 18:42
안녕하세요
방장님 학교에 한국 학생들 많이 입학 했나요..
자주 연락을 못드려서 지~ 송 ^&^
다름이 아니라 부탁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방장님 뿐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제 친척 동생이 이번에 아애 태국에 눌러 살게 됬는데...
아직도 장가을 못가고 있답니다.
나이는 38살인데 아주 건실하거든요..
한국에서 직장다니다 이번에 구조조정 ( 짤렸음^&^ ) OUT !!
제가 그래서 이참에 태국 아가씨하고 결혼은 어떠하냐고 물었더니
괜찮타고 하네요..ㅋㅋ
혹시 방장님 , 회원님들 좋은 아가씨 있으면 소개 부탁 합니다
아직 태국어 못하고 영어는 할줄압니다.
매일 같이 있으려니... 답답하고 " 얼릉 해치워야지 원 ~ "
돌싱도 괜찮을것 같은디.. 아이만 없다면 ( 저두 잘모르겠슴다)
암튼 착한 색시 있으면 중매좀 서주세요
밤에 출근하는 아가씨는 좀 그렇코요..
좋은 가정 만들어 주는 것도 복 받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부탁좀 드려요..
컵쿤 막~캅 ^&^
방장님 학교에 한국 학생들 많이 입학 했나요..
자주 연락을 못드려서 지~ 송 ^&^
다름이 아니라 부탁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방장님 뿐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제 친척 동생이 이번에 아애 태국에 눌러 살게 됬는데...
아직도 장가을 못가고 있답니다.
나이는 38살인데 아주 건실하거든요..
한국에서 직장다니다 이번에 구조조정 ( 짤렸음^&^ ) OUT !!
제가 그래서 이참에 태국 아가씨하고 결혼은 어떠하냐고 물었더니
괜찮타고 하네요..ㅋㅋ
혹시 방장님 , 회원님들 좋은 아가씨 있으면 소개 부탁 합니다
아직 태국어 못하고 영어는 할줄압니다.
매일 같이 있으려니... 답답하고 " 얼릉 해치워야지 원 ~ "
돌싱도 괜찮을것 같은디.. 아이만 없다면 ( 저두 잘모르겠슴다)
암튼 착한 색시 있으면 중매좀 서주세요
밤에 출근하는 아가씨는 좀 그렇코요..
좋은 가정 만들어 주는 것도 복 받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부탁좀 드려요..
컵쿤 막~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