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내가 처음 태국에 갔을때,
태국인의 체격이 호리낭창한게
일본인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거리에서나 사람 많은 곳에서
시끄럽게 떠들지 않는 것도 그렇고,,,
영화"셔터"에서의 귀신에 대한
부분도 일본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저만이런가요??)
그래서, 한국과 일본을 다 가본(,,혹은 살아본)
태국분들은 어떻게 느낄까 참 궁금합니다.
내가 처음 태국에 갔을때,
태국인의 체격이 호리낭창한게
일본인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거리에서나 사람 많은 곳에서
시끄럽게 떠들지 않는 것도 그렇고,,,
영화"셔터"에서의 귀신에 대한
부분도 일본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저만이런가요??)
그래서, 한국과 일본을 다 가본(,,혹은 살아본)
태국분들은 어떻게 느낄까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