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맞은분 글읽고 질문합니다.
사랑의정희
3
1830
2009.01.03 13:36
궁금한게 있습니다. 잘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양다리 혹은 끽을 만나는게 사회적으로*(친구들 관계 혹은 사회통념상) 전혀 꺼리낌이 없는건가요? 약간의 인기 많다는 자랑거리? 인가요 그리 좋은 것은 아닐텐데요. 마음을 오래 한곳에 두지도 않는다 귀찮고 복잡한거 싫다 이러면 어떻게 진실한 사랑인지를 판단할수 있는지?
태국녀들이 진심일때 보이는 특별한 행동이 있나요? 표현법이나. 너무 궁금하네요
태국녀와의 결혼을 목표로 살고 있는 저로서는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요즘 쪼메씩 태국어 공부하고 있지만 시련당한 뒤로는 진도가 안나가네요.^^
총맞은분 댓글로 보자면 친구처럼 쿨~하게 지내다 즐기고 헤어지던가.
아니면 친구처럼 지내다 결혼하던가. 이런 2가지 옵션의 자유로운 선택이 공존하는 사회인건지...
태국 연애문화나 결혼문화에 대해서 일부에서만 그런데 너무 싸잡아 표현된건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태국 와이프를 두신분이 여쭤보시고 글 올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어디나 진심은 있다고 믿고 싶네요.
양다리 혹은 끽을 만나는게 사회적으로*(친구들 관계 혹은 사회통념상) 전혀 꺼리낌이 없는건가요? 약간의 인기 많다는 자랑거리? 인가요 그리 좋은 것은 아닐텐데요. 마음을 오래 한곳에 두지도 않는다 귀찮고 복잡한거 싫다 이러면 어떻게 진실한 사랑인지를 판단할수 있는지?
태국녀들이 진심일때 보이는 특별한 행동이 있나요? 표현법이나. 너무 궁금하네요
태국녀와의 결혼을 목표로 살고 있는 저로서는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요즘 쪼메씩 태국어 공부하고 있지만 시련당한 뒤로는 진도가 안나가네요.^^
총맞은분 댓글로 보자면 친구처럼 쿨~하게 지내다 즐기고 헤어지던가.
아니면 친구처럼 지내다 결혼하던가. 이런 2가지 옵션의 자유로운 선택이 공존하는 사회인건지...
태국 연애문화나 결혼문화에 대해서 일부에서만 그런데 너무 싸잡아 표현된건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태국 와이프를 두신분이 여쭤보시고 글 올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어디나 진심은 있다고 믿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