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스댕댕
4
1197
2008.11.16 19:40
아 정말 정신없네요...뭐가뭔지..
약혼식도 마쳤구요.... 결혼식도 마쳤구요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사실 제가 게을르고 회사일로 (핑계? ㅋ)
바뻐서 ㅡㅡ; 약혼신경만 쓰다가 정말 막판에 몰려서 바빴죠 ㅋㅋ
정신없더라구요..
결혼하면 괜찮아질줄알았는데... 1달이 지나가도록 아직도 뭐가뭔지 ㅡㅡ;
많은 분들께 인사못드리고 후딱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약혼전 막 준비하다가 갑자기 장금이님이 떠올라서 간단하게 약혼합니다!! 했는데
한국에 전화주셔서 어디서 하냐고 하시는데 ㅋㅋ (제가 그떄 자가 깨서 ) 제가 정신없고 잘 몰라서 대답못했는데..
태국에 있는데 또 전화주셔서 찾아찾아~~~ 오시더라구요..
아 너무 감사했음...(사실 그날도 정신없어서 장금이님 본명을 잊어버려..ㅡㅡ; "장금이님 가족분 사진찍으로 나와주세요" 라는 어이없는 멘트를 날리고 ㅋ 사회보는 친구가 이름이 뭐냐고 해서 장금이~ 장금이~ 했었거든요 ㅋ
(그래도 잘 알아들으시고 ^^;;;; 나와주시는 쎈쓰! 사진찍어주셔서 감사!!!!))
정말 전 왜케 정신없을까요?? 프랭클린 다이어리라도 사서
잘 정리좀 하며 살아야 할까 싶어요..
아직 혼인신고도 못했구요.. 언제 할지 모르겠어요..
와이프는 혼인신고 안해주면 3개월안에 나가야 한다고 맨날 구박이예요 ㅋ
곧 적응되면 잘 하겠죵? ^^;;
12월이 다가오는데 1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2월에 태국에 함 가려고 했는데, 한국경제가 어려워 상당히 고민중에 있습니다...열씸히 삽니다. !!!!
약혼식도 마쳤구요.... 결혼식도 마쳤구요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사실 제가 게을르고 회사일로 (핑계? ㅋ)
바뻐서 ㅡㅡ; 약혼신경만 쓰다가 정말 막판에 몰려서 바빴죠 ㅋㅋ
정신없더라구요..
결혼하면 괜찮아질줄알았는데... 1달이 지나가도록 아직도 뭐가뭔지 ㅡㅡ;
많은 분들께 인사못드리고 후딱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약혼전 막 준비하다가 갑자기 장금이님이 떠올라서 간단하게 약혼합니다!! 했는데
한국에 전화주셔서 어디서 하냐고 하시는데 ㅋㅋ (제가 그떄 자가 깨서 ) 제가 정신없고 잘 몰라서 대답못했는데..
태국에 있는데 또 전화주셔서 찾아찾아~~~ 오시더라구요..
아 너무 감사했음...(사실 그날도 정신없어서 장금이님 본명을 잊어버려..ㅡㅡ; "장금이님 가족분 사진찍으로 나와주세요" 라는 어이없는 멘트를 날리고 ㅋ 사회보는 친구가 이름이 뭐냐고 해서 장금이~ 장금이~ 했었거든요 ㅋ
(그래도 잘 알아들으시고 ^^;;;; 나와주시는 쎈쓰! 사진찍어주셔서 감사!!!!))
정말 전 왜케 정신없을까요?? 프랭클린 다이어리라도 사서
잘 정리좀 하며 살아야 할까 싶어요..
아직 혼인신고도 못했구요.. 언제 할지 모르겠어요..
와이프는 혼인신고 안해주면 3개월안에 나가야 한다고 맨날 구박이예요 ㅋ
곧 적응되면 잘 하겠죵? ^^;;
12월이 다가오는데 1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2월에 태국에 함 가려고 했는데, 한국경제가 어려워 상당히 고민중에 있습니다...열씸히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