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남친또는 여친을 한국으로 초대시 질문에 대한 제가 오늘경험한 글
경산꼬마
7
3214
2008.11.11 17:15
여러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이제 한국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면서 겨울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아마태국은 지금쯤이면 날씨가 한풀꺽겨서 다니시기 수월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을 드릴것은 요즘 여친이나 남친을 한국으로 초대시 입국이
수월이 되는가를 자주 질문을 하신던데...
오늘 저가 직접 경험한 일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일단 오늘 저를 만나러 오는 태국여인이 있었습니다...
전에부터 전 태국인이 혼자서 한국에 입국을 하다가 입국을 못 하고 다시 돌아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늘또한 경험을 또 한번 하였구요.. 일단 태국인이 혼자서 한국입국을 하는것의 확율은 50대50의 확율입니다... 호텔예약? 남친또는 여친만남?? 혹 결혼을위한 부모님들과의 맞선?? 이런것들 모두 운에 맞기는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한국에서의 태국인 인지도가 무지 많이 안좋습니다..
태국의 여행사를 통해서 한국관광목적으로 입국을 하여서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불법으로 남아서 일을 하여서 돈을 벌 목적으로 오는 태국인들이 급증을 하다보니 당연히 한국입국장에서는 경계대상 1호입니다..
또한 태국의 노동부를 거처서 한국에 산업연수생으로 오는 태국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현지에 태국인들이 특별한 기술이 없이 무작정 한국으로
일자리를 찾아서 오려는 대기하고 있는 태국인들 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브로커들이 급성을 부리고 있죠....
뒷돈을 주면 한국으로 빨리 보내줄수 있다고 하면서 뒷돈을 받고 해결을 해주는거죠... 지금 한국에서 정식비자를 받고 들어온 친구들중 30%~40%는 뒷돈을 주고 빨리 온것입니다...
한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하고 돈을 모아서 본국으로 돌아가면 다행이지만
그렇치못하고 매일 술에 노름에. 마약에 이런 생활을 하니 어느 사장이 좋다고 하겠습니까? 계중에 예외는 있겠지만서도요...
2달전에 평택에서 150명정도의 태국인들이 모여서 노름과 마약을 하다가
검경 합동 단송에 걸려서 형사처벌과 불구속 입건을 당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하다 보니 아무레도 태국인들이라 하면 입국시에 많은 제제를 당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오늘일의 말씀을 드린다는게 넘 서두가 길었네요....
본격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일단 나를 찾아서 한국에 오는 태국여인이 오늘
아침도착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태국에서 출발하기전에 모든 말을 맞추었습니다...
너는 나랑 결혼을 하기위해서 한국에 오는것이다...
또한 나의 부모님에게 인사도 드리기 위한것이니 입국장에서 물어볼시에는
이렇게 대답을 하라 하고 말이죠... 또한 제 사진 1장을 주고 보여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그로후 얼마후 공항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이 여인을 아는야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대답을 했습니다..
알고있다 나와 결혼을 하기위해서.. 한국에 계신 저희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오는것이다 하고 말을 하고 난 예전에 태국에 가서 여인의 부모님을 뵈었다하고 말을 했지요... 그러더니... 어디서 어떻게 만났느냐? 또한 알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 모든 말을 다 물어봅니다... 그러고 나서 공항직원 하는말이 잠시 아가씨와 인터뷰를 하고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 하더군요...
그러후 얼마후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아가씨와 말도 안맞고 또한 아가씨가 한 3년전에 홀로 입국하려다 강제출국을
당한 사례가 있어서 더욱 안된다고 하던군요...그러면서 태국으로 강제출국을 시켰습니다...
이렇듯 태국인들은 예전의 절저히 심사를 하기 때문에 입국 확율은 50대50이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또하나의 사례를 말씀을 드리면 현재 한국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을하는
태국남편이 있습니다... 이 남편이 부인을 한국에 데리고 들어오려고 많은 노력을 햇지만 안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이 이 친구 여름휴가때 남편이 태국에 직접들어가서 부인이라는 증명서류와 같이 입국을해서 들어온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3개월이 다 되어서 다시 출국을 하였지만은요...
한가지더 사례는 남편과 부인이 한국에서 같이 근무를 하다가 남편은 연장신청이 기각 되어서 본국으로 돌아가고 부인 기간이 남아서 한국에서 계속일을
하고 있는상황에서... 남편이 한국에 다시 왔는데... 예전에 한국에서 일한 경우도 있고해서 불법으로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해서 다시 강제출국 당한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남편이 다시 이름을 바꾸어서 한국에 입국하려다..
또다시 출국을 당했지요....
이렇듯 태국인들은 한국에와서 일을 한 경우는 어떻게 해서든 다시 한국에 오려고 하는데... 그게 넘 횟수가 많이 지니 입국심사는 더욱더 까다러워지는것입니다.....
제가 이제것 경험한 바로는 제일 좋은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남친이던 여친이던 한국인이 태국에 직접가서 같이 입국을 하는방법
그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다정하게 찍은 사진 여러장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하니 남친이던 여친이던 한국에 초청을 하고 싶을실때는 직접 가셔서
같이 입국을 하는게 제일 좋으니 태국인 혼자서 한국을 방문을 하게 할 시에는 운에 맞기는 수밖에 없으니 울 한-태 커플 회원님들 잘 생각하셔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애인들과 행복하게 되어서 결혼까지
골인하세요.....^^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한국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면서 겨울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아마태국은 지금쯤이면 날씨가 한풀꺽겨서 다니시기 수월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을 드릴것은 요즘 여친이나 남친을 한국으로 초대시 입국이
수월이 되는가를 자주 질문을 하신던데...
오늘 저가 직접 경험한 일을 몇자 적으려 합니다...
일단 오늘 저를 만나러 오는 태국여인이 있었습니다...
전에부터 전 태국인이 혼자서 한국에 입국을 하다가 입국을 못 하고 다시 돌아가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늘또한 경험을 또 한번 하였구요.. 일단 태국인이 혼자서 한국입국을 하는것의 확율은 50대50의 확율입니다... 호텔예약? 남친또는 여친만남?? 혹 결혼을위한 부모님들과의 맞선?? 이런것들 모두 운에 맞기는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한국에서의 태국인 인지도가 무지 많이 안좋습니다..
태국의 여행사를 통해서 한국관광목적으로 입국을 하여서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불법으로 남아서 일을 하여서 돈을 벌 목적으로 오는 태국인들이 급증을 하다보니 당연히 한국입국장에서는 경계대상 1호입니다..
또한 태국의 노동부를 거처서 한국에 산업연수생으로 오는 태국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현지에 태국인들이 특별한 기술이 없이 무작정 한국으로
일자리를 찾아서 오려는 대기하고 있는 태국인들 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브로커들이 급성을 부리고 있죠....
뒷돈을 주면 한국으로 빨리 보내줄수 있다고 하면서 뒷돈을 받고 해결을 해주는거죠... 지금 한국에서 정식비자를 받고 들어온 친구들중 30%~40%는 뒷돈을 주고 빨리 온것입니다...
한국에 와서 열심히 일을하고 돈을 모아서 본국으로 돌아가면 다행이지만
그렇치못하고 매일 술에 노름에. 마약에 이런 생활을 하니 어느 사장이 좋다고 하겠습니까? 계중에 예외는 있겠지만서도요...
2달전에 평택에서 150명정도의 태국인들이 모여서 노름과 마약을 하다가
검경 합동 단송에 걸려서 형사처벌과 불구속 입건을 당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하다 보니 아무레도 태국인들이라 하면 입국시에 많은 제제를 당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오늘일의 말씀을 드린다는게 넘 서두가 길었네요....
본격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일단 나를 찾아서 한국에 오는 태국여인이 오늘
아침도착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태국에서 출발하기전에 모든 말을 맞추었습니다...
너는 나랑 결혼을 하기위해서 한국에 오는것이다...
또한 나의 부모님에게 인사도 드리기 위한것이니 입국장에서 물어볼시에는
이렇게 대답을 하라 하고 말이죠... 또한 제 사진 1장을 주고 보여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나오지 않는것이었습니다..
그로후 얼마후 공항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이 여인을 아는야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대답을 했습니다..
알고있다 나와 결혼을 하기위해서.. 한국에 계신 저희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오는것이다 하고 말을 하고 난 예전에 태국에 가서 여인의 부모님을 뵈었다하고 말을 했지요... 그러더니... 어디서 어떻게 만났느냐? 또한 알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 모든 말을 다 물어봅니다... 그러고 나서 공항직원 하는말이 잠시 아가씨와 인터뷰를 하고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 하더군요...
그러후 얼마후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아가씨와 말도 안맞고 또한 아가씨가 한 3년전에 홀로 입국하려다 강제출국을
당한 사례가 있어서 더욱 안된다고 하던군요...그러면서 태국으로 강제출국을 시켰습니다...
이렇듯 태국인들은 예전의 절저히 심사를 하기 때문에 입국 확율은 50대50이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또하나의 사례를 말씀을 드리면 현재 한국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을하는
태국남편이 있습니다... 이 남편이 부인을 한국에 데리고 들어오려고 많은 노력을 햇지만 안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이 이 친구 여름휴가때 남편이 태국에 직접들어가서 부인이라는 증명서류와 같이 입국을해서 들어온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3개월이 다 되어서 다시 출국을 하였지만은요...
한가지더 사례는 남편과 부인이 한국에서 같이 근무를 하다가 남편은 연장신청이 기각 되어서 본국으로 돌아가고 부인 기간이 남아서 한국에서 계속일을
하고 있는상황에서... 남편이 한국에 다시 왔는데... 예전에 한국에서 일한 경우도 있고해서 불법으로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해서 다시 강제출국 당한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남편이 다시 이름을 바꾸어서 한국에 입국하려다..
또다시 출국을 당했지요....
이렇듯 태국인들은 한국에와서 일을 한 경우는 어떻게 해서든 다시 한국에 오려고 하는데... 그게 넘 횟수가 많이 지니 입국심사는 더욱더 까다러워지는것입니다.....
제가 이제것 경험한 바로는 제일 좋은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남친이던 여친이던 한국인이 태국에 직접가서 같이 입국을 하는방법
그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다정하게 찍은 사진 여러장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하니 남친이던 여친이던 한국에 초청을 하고 싶을실때는 직접 가셔서
같이 입국을 하는게 제일 좋으니 태국인 혼자서 한국을 방문을 하게 할 시에는 운에 맞기는 수밖에 없으니 울 한-태 커플 회원님들 잘 생각하셔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애인들과 행복하게 되어서 결혼까지
골인하세요.....^^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