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김치 담그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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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모

11월 1일 김치 담그실 분

땡모 12 1191

손들어 주세요.

저희 집은 라미트라쪽에 있는 소이 누언짠이란 곳이랍니다.

같이 김치 담그실 분?

남자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김밥도 같이 만들어 먹어요.

12 Comments
정글 2008.10.17 00:34  
  울 불여우가 겉절이를 좋아해서 겉절이 담그실수 있다면 동참할께요.
대신 오전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팟짜오 2008.10.18 19:56  
  파타야에서 전에 김치 많이 담궈먹엇는데..ㅎㅎ
태국사람들은 파김치,오이소백이 엄청 좋아하던데..
김치 잘 맛나게 담구세요.^^*
코디퀸 2008.10.19 02:09  
  별일 없으면 꼭 동참하겠습니다. 집에 찹쌀가루랑 액젓같은거 있는데.. 좀 시커멓긴해도 쓸만한 고춧가루도 쫌 있구..말씀만 하세요~
antony 2008.10.21 00:54  
  김치 많이 담그엇 나요? 그럼 날짜봐서 가지러 가겠읍니다
땡모 2008.10.21 16:37  
  두 분만 참여하실 건가요? 정글님과 코디퀸님?
정글 2008.10.22 21:45  
  시간이 중요한데 몇시에 하실꺼여요?
저희는 오전~오후2시까지만 시간이 됩니다.
필요한거(재료) 있으면 미리 이야기하세요. 싸들고 갑니다.
땡모 2008.10.24 09:59  
  오전 아홉시가 괜찮을 것 같네요. 정글님 코디퀸님은 어떠세요? 액젓이랑 고춧가루 있으시면 싸가지고 오세요.
참고로 전 음식을 잘 못한답니다....^^;;; 코디퀸님이 잘 하실것 같은데....뭐..안되면 되게 하라는 신념으로 같이 만들어 보지요...
정글 2008.10.24 18:57  
  가게 되면 액젓하고 김밥용 김을 챙겨갈께요.
땡모님댁에 가려면 소이 누언짠으로 가면 되나요?
주차할곳은 있겠지요?
코디퀸 2008.10.25 01:29  
  헐 아침 9시...죽었다 ㅋㅋ 그람 저는 고춧가루를 챙겨가지요. 혹시 땡모님 미원필요하심 말씀하세요 영업용이 하나 있는데 어캐 해얄지 모르것네요. 아 그리고 정글님은 어디서 출발해서 가신데유..글고 저도 요리 잘 못합니당..다른거 또 필요한건 없구요? 김도 우리집에 많은뎅..
정글 2008.10.25 20:00  
  울 불여우가 김치는 좋아하는데 집에 냄새 베는거 싫어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집에서 김치 담그고 싶어도 못담그죠. 코디퀸님 집이 어디신데요? 방향이 맞으면 같이 가죠. ^^
김치 담그게 되면 5킬로정도 가져가고 싶습니다. 배추는 누가 준비하시나요?
정글 2008.10.26 14:07  
  땡모님 죄송합니다.
11월 1일날 약속이 불확실합니다. 불여우가 오전에 일때문에 미팅약속이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혼자 가랍니다.
땡모 2008.10.27 19:36  
  음 정글님도 빠지신다면 코디퀸님이랑 둘이서 김치 담궈야 겠네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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