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물어볼깨요 ㅡ_ㅡ;
여자친구 회사 사장이 자기 동생 에세이 3500자(영어) 를 여자친구한테 하라고 시켰답니다..;(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이부분이.)
여자친구는 그걸 또 당연하다는듯 알았다고 하고 저한테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이부분도 이해가 전 안가네요..어떻게 그걸 오케이 할수가 있죠..)
제 상식으로는 회사 사장이 그런거를 시키는 것도 그렇고 그거에 오케이 하는것도 그렇고..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친구 말로는 태국 에서 흔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정말 그렇다면 가뜩이나 좋은 감정 없는 태국 더 싫어질꺼 같네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