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한태 커플분들중에...
저처럼 저는 한국 남자친구님은 태국...
지금 못본지 5개월이 되어가네요...
처음 태국에서 만나고 아직 한번도 못만난 셈이죠...
번번이 가려다 무산되고 가려다 무산되고...
크리스마스, 새해, 러이끄라통, 발렌타이등 특별한날을 같이 보내지도 못하고...
직장인들 경우에는 하루 이틀 휴가내봤자...태국으로 날아가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겨우 2,3일 정도...
저는 아직 신입인지라 휴가도 없고 해서 2월에 큰맘먹고 금요일 퇴근후 출국 일요일 오전 비행기나 일요일 밤비행기로 입국
이렇게라도 다녀올 각오입니다...그래도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이틀...ㅠㅠ
너무 보고 싶고 가끔 목소리만 듣고도 눈물이 나려고 하고 생각해도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런 그리움들 어떻게 해소 하시는지...
아니면 대부분의 다른 한태 커플들은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많으신건지...인내심이 많으신건지...전 너무 힘드네요...보고싶어서...
저처럼 저는 한국 남자친구님은 태국...
지금 못본지 5개월이 되어가네요...
처음 태국에서 만나고 아직 한번도 못만난 셈이죠...
번번이 가려다 무산되고 가려다 무산되고...
크리스마스, 새해, 러이끄라통, 발렌타이등 특별한날을 같이 보내지도 못하고...
직장인들 경우에는 하루 이틀 휴가내봤자...태국으로 날아가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겨우 2,3일 정도...
저는 아직 신입인지라 휴가도 없고 해서 2월에 큰맘먹고 금요일 퇴근후 출국 일요일 오전 비행기나 일요일 밤비행기로 입국
이렇게라도 다녀올 각오입니다...그래도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이틀...ㅠㅠ
너무 보고 싶고 가끔 목소리만 듣고도 눈물이 나려고 하고 생각해도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런 그리움들 어떻게 해소 하시는지...
아니면 대부분의 다른 한태 커플들은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많으신건지...인내심이 많으신건지...전 너무 힘드네요...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