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
어제 국사모 정모를 하였습니다.
스와니님은 참석 못하신다는 전화를 하셨구.
그외 저, 땡모, 장금이님, 태국유학님, 그리고 꼴레오레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즐거운 정모였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좋겠네요.
6 Comments
스와니
2007.11.05 00:16
못가서 죄송요~~~ ㅠ.ㅠ
장금이
2007.11.06 00:16
일년에 한번씩 하는 국사모 정모,
항상 4명을 넘지 못하네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항상 4명을 넘지 못하네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밀리군
2007.11.06 20:16
즐거운 4명의 모임을 가지셨네요.. 속닥하니 더 정겨웠겠습니다. 항상 제가 가는 때와 모임이 겹쳐지질 않아서 아쉽네요...땡모님 가면 연락드릴께요. 한번 만나줘요...울라랄라라라...속상한 일이 많네요.
태국유학
2007.11.07 01:26
네..땡모님, 장금이님, 꼴레오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경험과 조언 들을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월야광랑
2007.11.10 09:47
다들 바빠서 그런가요? 저도 대학교때 같은 써클(클럽?)활동 하던 동기랑 아랫기수랑 모임을 가지면, 꼭 다섯명이더라구요. 일이 생기든 어쨌든 더 나온다고 한 때도 그렇고, 덜 나온다고 할 때도 그렇고, 꼭 모이면 다섯명이더라구요. :-)
코디퀸
2007.11.10 15:05
저 또한 시댁에 가느랴 정모 참석 못했네요..이그 아쉬워라..땡모님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