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오늘 하루도 여전히 일터에 나와서 욜띠미 놀다가 누가 기다려달라.. 같이 가자 해서.(싫은데 어여 집에가서 발딱고 잠이나 자야겠다 졸려 확 돌아버리겠는데..)... 그래서 기둘리고 있는중에 한자를 퍼떡 써볼랍니다.. 혹시나 지욕하고 있는거 알라나?
요하튼~ 잠은 이미 ~ 태사랑을 띄웠을때부터 잠은 갔습니다.. 아~ 나의 사랑하는 잠은 갔습니다..
그래서 골똘히~~고민했습니다..
집에가서 뭐하나.. 뭐할까나.. 뭐해야 하나..
그러던 중 퍼떡! 난 생각 ...
전 이제 집에가서.. 씻고.. 물고기(비상식량)들 밥주고.. 그리고 숟가락을 하나들고.. 옆집은 어케사나.. 파볼랍니다.. 다~파고나서 옆집 모하는진 고때 밝혀드릴랍니다.
근데 다 파면 뭐하지?
아쉬운데로 ... 장난전화나 해볼까나?
아~ 여기 번호뜨지?
글을 쭉~~~읽어보니까.. 고민많으신분들 너무 많으세요. 저도 고민이 장난이 아닌데..
걍 이러고 쭉~~살아갑니다.
잘될꺼예요.. 넘 고민하지마시구요..
저처럼 약~~간 맛간사람처럼 살아보셔효~~
그럼 .. 쫌 잼나거덩요..
화요일입니다..남은 한주 욜띠미 일터에서 신나게~ 놀아봅시당..!!
지금까지.. 약~간 맛간애 였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