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맑은 날입니다.
파란 하늘 높이 몇 조각 구름이 떠 가고, 나무 사이를 지나 제 얼굴로 다가오는 바람이 참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릴라와디라는 나무 아시죠? 태국 전통 마사지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의 나무랍니다.
빨간색, 흰색, 노란색, 분홍색, 오렌지색 색깔도 가지각색입니다.
땡모는 토요일 한가로운 여유를 이렇게 바람과, 하늘과 나무와 함께 즐겹답니다.
회원님들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행복하셨나요?
아님 우울하시거나 외로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