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요즘 국사모 너무 조용하네요.
저두 6일동안은 태국에서 남자친구가 오는바람에 안들어와두 안궁금했어요..ㅎㅎ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참 그래요..
처음과 같을순 없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사랑의 설레임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처음에 왔을땐 잠두 잘 안오고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그랬는데...
두번째 떠나보낼땐 눈물을 흘쩍흘쩍 흘렸는데
세번째 만남에선 우리 부부아냐? 밥먹을때 말도 안하잖아...오늘 꼭 태국 돌아가. 너 맨날 자는거 못보겠어..ㅎㅎㅎ 그랬어요.
많이 바쁜 사람이라 어렵게 시간내서 오기두 했지만 그래서 많이 피곤한거두 알지만 밥먹는거 빼곤 잠이랑 tv만 보다가 간 거 같아요.
여자보단 남자가 항상 그 처음의 상냥함과 열정이 빨리 사그라들고 여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거 같아요.
대신 편안함을 얻기도 하지만 아직은 그 설레임과 열정을 좀 더 느끼고 싶어 서글프네요.
그사람만 그런가?
장난은 늘상 치지만 정작 말수는 적고 점잔차리고 일이 너무 바빠 전화도 2~3일씩 건너뛰기 일수고...
하루에도 서너번씩 사랑한다 전화하던 그 사람이 어디로 가버렸는지....그 사람은 가버리고 옆집 아저씨 같은 분이 왔다 같네요..ㅎㅎ
이번엔 저희 부모님두 뵙고 나름 힘들긴 했을거라..그럴거라 생각하고 그냥 용서할까요?
사랑의 색깔이 변하는게 당연한걸 알면서도 맘이 아프네요...
저두 6일동안은 태국에서 남자친구가 오는바람에 안들어와두 안궁금했어요..ㅎㅎ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참 그래요..
처음과 같을순 없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사랑의 설레임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처음에 왔을땐 잠두 잘 안오고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그랬는데...
두번째 떠나보낼땐 눈물을 흘쩍흘쩍 흘렸는데
세번째 만남에선 우리 부부아냐? 밥먹을때 말도 안하잖아...오늘 꼭 태국 돌아가. 너 맨날 자는거 못보겠어..ㅎㅎㅎ 그랬어요.
많이 바쁜 사람이라 어렵게 시간내서 오기두 했지만 그래서 많이 피곤한거두 알지만 밥먹는거 빼곤 잠이랑 tv만 보다가 간 거 같아요.
여자보단 남자가 항상 그 처음의 상냥함과 열정이 빨리 사그라들고 여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거 같아요.
대신 편안함을 얻기도 하지만 아직은 그 설레임과 열정을 좀 더 느끼고 싶어 서글프네요.
그사람만 그런가?
장난은 늘상 치지만 정작 말수는 적고 점잔차리고 일이 너무 바빠 전화도 2~3일씩 건너뛰기 일수고...
하루에도 서너번씩 사랑한다 전화하던 그 사람이 어디로 가버렸는지....그 사람은 가버리고 옆집 아저씨 같은 분이 왔다 같네요..ㅎㅎ
이번엔 저희 부모님두 뵙고 나름 힘들긴 했을거라..그럴거라 생각하고 그냥 용서할까요?
사랑의 색깔이 변하는게 당연한걸 알면서도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