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한숨~
드뎌 일을 내고 말았어여~
부모님께 제 남친얘기를 꺼낸거져..
지금 엄마는 병원에 몸져 누우시고 아버지는 일주일째 아무말씀이 없으시고..언니랑 동생은 저를 매국노 취급을 하고있슴니다..
죄라면 사랑이 죈데..그것도 태국인을 사랑한게 그리 큰죄가 되는것인지..ㅠㅠ
정말이지 너무 힘이 들어 죽고만 싶습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남친은 어찌됐냐며 저를 닥달하기만을....ㅠㅠㅠㅠ
이럴땐 어째야 하나요~?
그냥 한숨만이 제방을 메아리침니다..
부모님께 제 남친얘기를 꺼낸거져..
지금 엄마는 병원에 몸져 누우시고 아버지는 일주일째 아무말씀이 없으시고..언니랑 동생은 저를 매국노 취급을 하고있슴니다..
죄라면 사랑이 죈데..그것도 태국인을 사랑한게 그리 큰죄가 되는것인지..ㅠㅠ
정말이지 너무 힘이 들어 죽고만 싶습니다.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남친은 어찌됐냐며 저를 닥달하기만을....ㅠㅠㅠㅠ
이럴땐 어째야 하나요~?
그냥 한숨만이 제방을 메아리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