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세가 본 태국이라는 나라 ...#1
글에 앞서 이건 벤세도르의 사견임을 알려드리고요
오해 하시는일 없으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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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봅니다
벤세도르 태국이라는 나라에 첨 온지가 어언 11년이 다되가네요
배낭여행이라는 구실아래
겁도없이 온 태국
참 힘들었습니다 그때도 아마 2월달쯤이라 더위에 참 고생도 많이하고
10일여정을 4일여정으로 줄이며
돌아갔죠
이 나라 뭐 볼게있다고 라는 생각으로
그 뒤 우연찮은 기회로 두번의 패키지로
조금 태국이라는 나라에 매력을 접하게 되었지요
첫번 배낭여행의 실패를 만회코저
다시금 도전한 배낭여행의 성과는 그야말로
새로운 나라에 대한 매력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미소의 나라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할듯한
친절과 웃음 여유로움
그 속에 한국서는 느끼지못함 적절한 풍요
한번 두번 매력에 빠지던 벤세는
벌써 60번을 넘는 태국방문을 하게 됩니다
윽 번개시간이 2편 쓸까요 말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