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eha입니다.
신랑과 결혼하기 전 6년의 만남 동안 있었던
15번의 태국여행, 그리고 결혼한 후 1년의 태국 생활 그런 제가 AS Travel이라는 조그만 사업을 시작합니다.
아직도 태국에 대해서 알라면 수십년을 더 살아야하지만, 감히 시작해보려고합니다.
신랑의 닉넴인 Arm과 제 이름 Sohye가 합쳐서 만든 AS Travel입니다. ^^ 귀엽죠? 신랑의 아이디어인데, 후에 아시아를 상대로 하는 여행사라는 의미로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차차 정보를 올릴 계획이예요.
요즘은 정말 몸이 열개라도 바쁘네요.
그래도 일을 가지고 있다는건 정말 기쁜것 같아요. 그것도 이 태국땅에서요..후후.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열심히 하는 hyeha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