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여자친구 강제퇴거 문제로 글을올렸었는데요 지난달말에 태국에 방문하여 여자친구 가족들하고 인사도 하고 몇가지 서류들을 여자친구와 같이 준비하여 현재 태국혼인신고는 마친상태입니다. 지난주에 다시한국으로 저는 돌아왔구요.근데 비자신청을 위해 여자친구가 현지 태국인 행정사를 고용하여 비자준비를 하자고 하는데 태국 현지인 행정사들이 결혼비자발급을 전적으로 도와줄수있나요? 비용은 한국행정사보다는 절반 가격에 진행할수있다고 합니다. 근데 현재 한국에 행정사들하고 상담을 나누어봐도 태국쪽에서 진행하려는절차가 도무지 감이오질않아서 태국인행정사에대한 정보를 알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