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야 할지 어쩔지... 울산울주 4 1895 2018.10.10 11:53 한국인 남편을 둔 태국인 아내가 퇴폐 마사지하는 태국 여자를 경찰에 신고 두 자녀와 한국에서 살고 있는 태국인 아내는 한국인 남편의 바람끼에 머리가 아팠는데 도심 어디의 타이마사지 업소에서 남편이 태국 마사지녀와 지속적 관계를 갖자 우선 남편을 추궁하고 제압(?)한 다음 태국 마사지녀에게도 수 차례 경고를 보냄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의 불륜이 이어지자 태국 마사지녀를 경찰에 신고하여 체포토록 조치 (불법체류 및 불법취업) 태국 마사지녀는 추방되었고 일단 태국인 아내의 가정은 평화를 찾았다고 이 평화가 오래 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