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는 요즘 젊은 친구들이 태국여자와 결혼하는 환상에 젖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결혼생활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결혼하여 잘사는 부부는 결혼한 대비  거의 미세합니다 결혼후 헤어지는쌍이 엄청납니다
문제는 대다수  헤어진 커플들이 태국내에 이혼을안하구 한국에서도 이혼을 안하구 그냥 헤어지는경우도 많다는겁니다 그만큼너무쉽게 생각하여  결혼을 한다는거죠 한국여성과 결혼할려면 멀쩡한 직업과 스펙이 필요하지만 태국인과 결혼시에는 그런게 필요없으니깐요 또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너무쉽게 사탕발림에 속아 결혼을 생각한다는겁니다
잘생각하시길바랍니다 요즘은 마사지사들과 쉽게 결혼하여 에이전시 소개업으로 많이 한다더군요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해결하는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한번더한번더 신중에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론 내리시길 바랍니다
태국에서 결혼하여 장사하고 꿈같은 상상은 버리세요 님들이 돈없으면 여기서 살지도 못합니다 태국은 놀러오는곳이지 살만한곳은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한달에 고정수입이 한국내에서 2~3백이 되시면 태국에서 사세요
결코만만치 않습니다 결혼 생활도 처가집에 매달 돈붙여주어야 결혼생활도좋죠
반대로 생각하면 님들 부모님한테 그만큼 매달 돈보내나요? 잘생각하시구 판단하시길
태국내에 법인차리구 하는 한국분들 2년내에 80%는 2~3억  까먹구 그지되서 돌아갑니다
내통장잔고 빠지는거 한순간 입니다
2~3억 현찰 있으세요? 한마디로 돈이없기에 그냥 환상에젖어 쉽게 판단하는거죠 나이먹어서 불가피하게 사시는분들은 이해하지만 잘판단하세요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잘생각하시구 판단하시길
제쓴소리가 보약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