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들
울산울주
2
669
2017.12.12 19:39
독감이 들어서
4 일째 누워있는데...
딸 아이는 가끔 와서
아빠 약 먹었냐고 묻고 그래요
그런데 중 2 아들놈은
한 번도 내 방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뭐. 바쁘긴 합니다
학원 끝나면 밤 10 시니까
오늘은 큰아들 불러서
- 아빠 아픈 줄은 알았니?
- 네
- 그런데 관심도 없어?
- 엄마 있잖아요!
제가 빵 ~ 터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나가보라고 했네요
4 일째 누워있는데...
딸 아이는 가끔 와서
아빠 약 먹었냐고 묻고 그래요
그런데 중 2 아들놈은
한 번도 내 방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뭐. 바쁘긴 합니다
학원 끝나면 밤 10 시니까
오늘은 큰아들 불러서
- 아빠 아픈 줄은 알았니?
- 네
- 그런데 관심도 없어?
- 엄마 있잖아요!
제가 빵 ~ 터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나가보라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