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마사지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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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마사지업주

태국여친 12 3391
제 여친이 태국에서 와서 현제 8 개월 불법 마사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생각하지만 자신이 태국 가서 꿈이 있다고 일을하고 싶어합니다 가족도 많은 지라 여친이 돌봐야하는 실정입니다 저도 퇴직하고 태국으로 갈 생각이지만 현제 일하고.있는 곳이 24시 대기 에다 한달 한번 쉬는 곳이고 너무 힘들어합니다 제가 가끔 가서 끈어주고 잠을 잘수있게합니다하지만 너무 돈이 많이 들기도하고 차라리 그돈을 그 사람 도와주는 게 나을 텐데 안보고는 너무보고 싶고 또가게.됩니다 건전하게 하긴하지만 업주가 거기 일하는 사람을 건 든다고합니다 여친은 거절했다고하지만 여친 친구가 업주 여친으로있는 것 같습니다 한달 한번 쉬는 것도 못참겠 고 24시 대기하면서 일하는 것도 마음 아픕니다 여친은 한달 250 정도를송금하는데는.300 같습니다 10 번 지정 손님 받으면 업주가 옷 선물하고 한번 다 1 만원 인센티브 주는거 같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은 업주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업주가 한국 남자들은 거짓말 잘한다고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고 다들 그리 알고 일합니다 제말도 거짓으로생각.하고 업주말이 진실이라고 압니다 내가 도와 준다고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제가 그녀를 어찌 믿게 할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일 할수있는 곳이 없나요 그녀가 송금하는 돈이 너무 커서 제가 도울 방법이 현제로 없는데 여친이 인간 답게 일할 곳을.찾습니다제가 성동구 사는데 근처는 없을까요 업주를 고발하고 싶어도 일하는 사람은 죄가없는 지라 그 사람들 피해 볼 까봐 망설여집니다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12 Comments
무명 2017.10.09 22:21  
예쁜 사랑 영원히 지키세요
우붓 2017.10.09 22:46  
맞춤법이 많이 틀렸네요.
읽다가 포기했읍니다.
태국여친 2017.10.09 22:51  
죄송합니다  급히 쓰고 태국 번역 했다가 다시 번역 하는 바람에 많이 틀렸습니다
쫑코 2017.10.09 23:53  
쪽지로 라인 아이디 알려주세요 도움을 드릴게요 ^^
태국여친 2017.10.10 14:28  
쫑코님  부탁드립니다
울산울주 2017.10.11 10:22  
님의 여친과 비슷한 사연이....

지금 한국에 와있는 태국 사람들
한 10.000 명 정도 해당될 듯

태국인들은 아주 중요한 전제가 있어요
하기야 우리라고 안 그럴까 싶습니다만...

돈 벌게 해주는 사람을 따릅니다
업주가 악덕이든 호로자슥이든 상관 안 하고요

자신이 한국에서 돈 벌 수 있게 해주면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입니다

님의 여친이라는 개념이...
님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지?

여럿 단골 손님들 중의 한사람
님의 존재가 그럴 수도 있어요

돈 벌려고 왔는데 돈 벌게 놔두세요
태국 여자 전부를 구제할 수가 없습니다
태국여친 2017.10.12 11:44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쫑코님과 대화를 통해  조금은 알것같습니다.저혼자 생각일수도 있겠다  생각도 되고요 쫑코님 말대로 한우물 파다가 나중에 맨바닦에 헤딩 할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좀더 신중하게 접근 해야 겠다고 생각됩니다 도움과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특히 쫑코닝 저때문에 시간 많이 할애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하니4 2017.10.14 08:41  
태국은 모계사회입니다..남자는 바람나서 나가고 자식은 엄마가 일하며 키우는것이 이상하지 않은나라에요..이런형태의 가족상황이 드라마에 당연한 컨셉으로 나올만큼 받아들여지는 나라에요..젊은 싱글맘이 자신의 가족을 챙겨주고 생계를 책임져준다면 나이가 많이먹어도 그 남자와 결혼하는것을 다른 또래의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에요..부모님의 공경과 노후책임은 나의 책임이라고 여기고 자신이 처한 극한상황도 당연히 받아들이며 힘든일을 마다하지않는 개념이 매우 강한 여성들이에요..태국여친님이 가지신 그런 마음으로 접근하며 아쉬워하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생각하신다면 ..자신의 일에 방해를 받는다고 생각해서 태국여친님께 화를 낼것입니다..태국에선 상사에 의한 강간을 경찰에 고발한다면 곧 퇴직임을 알고있기에 말단여성들이 이를 받아들이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에 충격을 받은적이 있어요....한번쯤 태국문화를 더 써칭하셔서 그들의 사고와 생활방식을 먼저 이해하고 접근하는것이 필요하실것같아요
코난 2017.10.16 10:26  
태국은 부계사회입니다.
여자는 결혼하나 안하나 물소처럼 언제든지 팔고사는 존재였죠.
여자가 몸팔아서 식구를 먹여살리는것을 언제부터 모계사회라고 부르는건지?
모계사회의 정의부터 알고 애기하세요
같은 동남아지만 인도네시아의 일부지방은 모계사회입니다.
모든 상속이 여자를 중심으로 이루집니다
K. Sunny 2017.11.23 23:28  
훗....
부계사회... 말하기 나름 아닐까요? 모계든 부계든.
그런 집안을 부가 계할게 뭐가 있을까요? 자기 성이나 계하면 모를까. 돈도 벌지 않고, 아예 가정에서 사라져버리는 부 따위.

부가 집안의 왕이지만, 돈을 벌어오는건 모.
아니, 모가 돈을 벌어오게 시키는 게으르고 책임감 부족한 부.
무능하기만 하면 모를까 폭언 폭행 주사 여자 . 이런 문제도 허다하죠.

생각하니 짜증이 확나는데...
모든 집안은 아니지만 뭐 이런 집들을 흔하게 볼 수 있기는 합니다.

싱글맘 천지인 나라.
아버지가 둘인 경우, 배다른 형제자매가 널린 나라.
엄마가 막노동급의 일을 해서 자식을 부양하는 집안.
아휴
고마워 2017.11.08 00:13  
제가 한국에서 일하는 태국아가씨들 심리전문가입니다.알죠알죠 그마음
스키타는기봉이 2017.11.15 08:39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마사지사 분들
한달에 250만원 벌면
스페셜 마사지도 할 경우가 높아 보이네요

힘드시겠지만
포기 하세요
아님 한달에 250만원 정도
다달이 태극분 한테 돈을 줄수 있으면
과감히 사귀 시던가요

특히 집에 다달이 돈 보내 주는 여자 치고
태국쪽에서 돈 받는 부모 자식들은 놀고 먹고
일 안하고 노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대부분 못사는 집 일 경우가
그렇게 콩가루 가정이 많이 있어요

제대로 된 집안은
부모가 자식한테 손 안 벌립니다

선택은 본인 이 하시는 것이지만
결과도 본인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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