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마사지업주
태국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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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20:13
제 여친이 태국에서 와서 현제 8 개월 불법 마사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생각하지만 자신이 태국 가서 꿈이 있다고 일을하고 싶어합니다 가족도 많은 지라 여친이 돌봐야하는 실정입니다 저도 퇴직하고 태국으로 갈 생각이지만 현제 일하고.있는 곳이 24시 대기 에다 한달 한번 쉬는 곳이고 너무 힘들어합니다 제가 가끔 가서 끈어주고 잠을 잘수있게합니다하지만 너무 돈이 많이 들기도하고 차라리 그돈을 그 사람 도와주는 게 나을 텐데 안보고는 너무보고 싶고 또가게.됩니다 건전하게 하긴하지만 업주가 거기 일하는 사람을 건 든다고합니다 여친은 거절했다고하지만 여친 친구가 업주 여친으로있는 것 같습니다 한달 한번 쉬는 것도 못참겠 고 24시 대기하면서 일하는 것도 마음 아픕니다 여친은 한달 250 정도를송금하는데는.300 같습니다 10 번 지정 손님 받으면 업주가 옷 선물하고 한번 다 1 만원 인센티브 주는거 같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은 업주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업주가 한국 남자들은 거짓말 잘한다고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고 다들 그리 알고 일합니다 제말도 거짓으로생각.하고 업주말이 진실이라고 압니다 내가 도와 준다고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제가 그녀를 어찌 믿게 할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일 할수있는 곳이 없나요 그녀가 송금하는 돈이 너무 커서 제가 도울 방법이 현제로 없는데 여친이 인간 답게 일할 곳을.찾습니다제가 성동구 사는데 근처는 없을까요 업주를 고발하고 싶어도 일하는 사람은 죄가없는 지라 그 사람들 피해 볼 까봐 망설여집니다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