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여자 친구에게 받았습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여자친구의 친굽니다 (수정)

여자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한국인들 다이렇냐구요 ..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태국 페이스북 내에서 

이곳 태사랑홈페이지가 오해를 받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이곳은 태국여자와의 하룻밤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 싸이트를 이용하지 말라더군요... 저는 오해다  이곳은 순전히 태국여행이나 현지 교민들을 위한 정보만이 있다 그런것 없다 라고 말을했지만 이미 상당히 그런소문이 페이스북에 올려져 있다 라고 말하더군요 하루빨리 오해의 소지가 사라지고 채팅 보내신 이분!!! 저 당신 얼굴 페이스북에서  보았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셔요 멀다고 안볼꺼라고 이런식으로 채팅 보내시면 언젠간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내 당신얼굴도  캡쳐해서 올릴라고 했는데 고소도 걱정이되서 안올립니다 다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 고개피고 살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