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구(區) 방락을 아시나요?
실롬거리를 걷다보면 방락이라는 구역표시판이 보실 수 있습니다.
방락(BangRak),이름 그대로 "사랑의 구(區)" 입니다.
해마다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이 구에 있는 암퍼(동사무소 또는 구청개념)에는 혼인 신고를 하려는 태국커플로 넘쳐 납니다.
한번에 800쌍 이상이 몰리기도 하죠.지난해 부터는 예약제로 하기로 했다는데...
이유인 즉슨 발렌타인데이에 이 방락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커플은 헤어지지 않고 오래오래 잘 산다고 합니다.
국사모 소모임 회원님들도 사랑에 결실을 맺어서 꼭 이곳에서 혼인신고를 하시길 바래요.
방락(BangRak),이름 그대로 "사랑의 구(區)" 입니다.
해마다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이 구에 있는 암퍼(동사무소 또는 구청개념)에는 혼인 신고를 하려는 태국커플로 넘쳐 납니다.
한번에 800쌍 이상이 몰리기도 하죠.지난해 부터는 예약제로 하기로 했다는데...
이유인 즉슨 발렌타인데이에 이 방락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커플은 헤어지지 않고 오래오래 잘 산다고 합니다.
국사모 소모임 회원님들도 사랑에 결실을 맺어서 꼭 이곳에서 혼인신고를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