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인사
ㅋㅋㅋ,,,
드뎌 "태국에회화"교재를 하나 샀습니다...
언제 시작하게 될지는 기약없지만,,
암튼 마음만은 뿌듯합니다...
,,,5년쯤 전에 같이 영어학원다니던
무역회사다니던 아가씨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는데
그곳에서 태국인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그렇게 결혼했다는
야그를 풍문으로 듣었습니다...
신랑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너무너무 부러워저 미*겠더라고요...
아마 그아가씨 연수가기 직전에 내가 혼자 방콕여행
다녀와서 태국의 매력에 대해 입이마르도록
떠들고 다녔던 힘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믿고 있습니다.(완전 혼자생각??!!)
땡모님!!!
기분은 좀 좋아지셨나요??
기냥 한국에 있는 저도 한번씩
걷잡을수 없이 우울질때 많아요..
(신랑은 우울증아니냐고 의사상담해보라고까지
할정도여요..)
휴~우,,,
시간이 약이죠!!!
전혀 주제파악이 안되는 글이네요!!
지송!!
방장님(땡모님)이하 여러회원님덜...
제가 가끔 들러 태국인에 대해 궁금한 것 올리면
친절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부디 딴지거는 꽈배기 회원님 없는 알찬모임이
될 수 있길..우리모두 GO~GO~)
드뎌 "태국에회화"교재를 하나 샀습니다...
언제 시작하게 될지는 기약없지만,,
암튼 마음만은 뿌듯합니다...
,,,5년쯤 전에 같이 영어학원다니던
무역회사다니던 아가씨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는데
그곳에서 태국인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그렇게 결혼했다는
야그를 풍문으로 듣었습니다...
신랑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너무너무 부러워저 미*겠더라고요...
아마 그아가씨 연수가기 직전에 내가 혼자 방콕여행
다녀와서 태국의 매력에 대해 입이마르도록
떠들고 다녔던 힘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믿고 있습니다.(완전 혼자생각??!!)
땡모님!!!
기분은 좀 좋아지셨나요??
기냥 한국에 있는 저도 한번씩
걷잡을수 없이 우울질때 많아요..
(신랑은 우울증아니냐고 의사상담해보라고까지
할정도여요..)
휴~우,,,
시간이 약이죠!!!
전혀 주제파악이 안되는 글이네요!!
지송!!
방장님(땡모님)이하 여러회원님덜...
제가 가끔 들러 태국인에 대해 궁금한 것 올리면
친절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부디 딴지거는 꽈배기 회원님 없는 알찬모임이
될 수 있길..우리모두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