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유 ㅎㅎ 여자친구 델꾸왔습니다 ㅎ
역시 태국인 젊은 여자를 한국으로 데려온다는게 쉬운일 만은 아니더군요..,.
하필이면 깐깐한 사람한테 걸려가지고..
7 Comments
꽝시기
2006.10.14 13:39
단풍이 덜 들어서 아쉬운 가을 분위기 이지만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저는 다음주..^^
땡모
2006.10.14 18:14
한국에서 여자 친구분과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색종이
2006.10.14 21:34
저도 예전에 3시간 공항에서 여친이 붙들려 있었거든요.... 에효.... 뭐 큰 죄를 지은 죄인처럼 다루던데.... 제가 오히려 여친에게 미안해서 죽을뻔했어요.
꽝시기
2006.10.15 17:26
혹시 나올때 부당한 문제 재기를 하거나 인권침해를 하였다면 꼭 담당자 직책 및 이름 적어오라 일뤄뒀습니다.. 꼭 보복할겁니다.......ㅡㅡ^
네티
2006.10.16 10:46
이야...너무 좋으시겠당...혹시 데려온 일정을 처음부터 좀 소상히 적어주시면 안되나요^^a 참고 좀 할께요^^;
팬더주둥이
2006.10.17 12:25
저도 잘 모르지만... 약간의 경험담이라고나 할까...
011 325 9454 전화주시면 말씀드릴께요 ;; ㅎ
011 325 9454 전화주시면 말씀드릴께요 ;; ㅎ
우본
2006.10.23 13:24
그냥 글로 써서 모두들 읽게 해주심 안되나요?
전 그냥 여친 한국에만 20번 넘게 데려갔는데 처음부터 아무 문제가 없었거든요. 하긴 처음이 약 10년전이라 그리 큰 문제는 없을 시기였네요^^
전 그냥 여친 한국에만 20번 넘게 데려갔는데 처음부터 아무 문제가 없었거든요. 하긴 처음이 약 10년전이라 그리 큰 문제는 없을 시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