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 정모(태국) 후기
땡모가족과, 스와니님, 장금이님, 그리고 장금이님의 절친한 친구분과 그 친구분의 태국 친구분(?) 잠깐 출현.
참가하신 분들이 몇 분 안되었지만 가족같이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장금이님이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스와니님과 저는 몇번 쓰러져야만 했답니다.
그래도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이라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니 금방 세시가 되었더라고요.
다음번 모임에는 좀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hyeha님 꼬~옥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