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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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해서

꼬이는이유 4 703
전화로 나마 매일 듣던 여친 목소리를 오늘 못듣고 그냥 넘어가니 왠지 뭔가 빠진듯 하기도하고, 그래서인지 잠도 안오고 ^^;;

그냥 뒤숭숭한 맘에 긁적긁적 거려봅니다...
4 Comments
땡모 2006.12.02 11:59  
  힘내세요~! 여자친구분도 님 생각 많이하고 많이 보고싶어하실 거예요!
꼬이는이유 2006.12.03 22:56  
  감사합니다.. 땡모님 ^^
전화번호가 바뀌었다고 전화왔네요..그것도 모르고 통화 안된다고 혼자 구시렁거리구 ^^ㅋㅋ

핸폰 앞에 8자 붙여야 통화가 된다네요..언젠가 한번 보긴했는데 이제 시행되는지 몰라서 ^^;;

기분 좋아진 꼬유는 이제 자러갑니다 ^________^
스팀이 2006.12.03 23:05  
  오늘은  주무실수 있어 다행 입니다      님 생각하시며  잘 주무시기를,,,,,
땡모 2006.12.04 15:34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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