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또 한해가 갔군요!!!! 뭐 보너스 챙기는 시즌이기도 하고 한편 우울해지는 시즌이기도 하죠..1년간 모했나 하면서......
열씸히 산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작년크리스마스때 가보니 씨암인가요? 거기 트리 있는거 빼고는 별로 분위기도 안나던데..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 하시구...싼타할아버지가 가져다 주는 선물을 기다려보심이 ^^;;;
드디어!!! 오래도 기다렸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여친이 한국에 와요...
짐5개들고 ㅡㅡ;;; 편도로 입국해서....의심의 요지가 다분해서 ㅋㅋㅋ 마치 서울살것처럼 보이죠?? 걱정되지만 ㅋㅋ (인천발 태국행뱅기표를 미리 사서 e- ticket으로 보내주긴했는데 흐음....)
암튼 8월에 제가 미국간 이후에 간만에 다시 보는건데 마지막 1주가 정말시간이 안가네요 ㅡㅡ희안하네 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강조!!!! 저 1월 26일에 태국가요~ ㅋㅋ 놀아주세요~
회사에서 과연...휴가를 내줄지는 의문이지만..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수우우~~~
HAppy NEW YEAR~~~
아하하 내가 젤 빨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