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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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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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시기 7 686
오늘 정모였지만.. 번개?? 같은 분위기였죠..^^;; 하지만 짦은 시간이었지만 조금 익숙해 진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어리버리 하였지만 차후 더 좋은 만남 되길 바랍니다...
아직 의사소틍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잠시 안절 부절 못했던 점 죄송합니다...워낙 소심해서...^^;; ( MK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걸 모르고 이동을 했으니...그럴만도 하죠..-_-;; ) 땡모님, 스와니님, 장금이님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Chivas인가요? 분위기도 좋고 바람도 좋고.. 여유롭게 다시 갔으면 합니다. 다음에 더욱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그리고 장금이님을 위해 언제 날 잡아 차이나 타운 혼자 가겠습니다.. 약주라도 같이...^^;;;
7 Comments
땡모 2007.02.11 22:48  
  2차 간 곳의 이름은 Yes!Indeed입니다. ^^ 수끼집에서 얼마 못 드셔서 죄송하고...참, 그 날 남은 음식 포장해 달라고 하고는 그냥 나왔네요..우리 강아지가 좋다가 말았습니다. ^^
꽝시기 2007.02.12 00:00  
  제가 처음이라 그래요..다음번에는 괜찮아 질겁니다..^^;;; 그리고 강아지한테 미안하네요..-_-;;;
스와니 2007.02.12 00:13  
  어제 꽝시기님 납치 당하셨었는데 괜찮으셨나 모르겠어요 ㅎㅎ 아 땡모님 저도 그 무껍이 오늘 생각난거 있죠 아까버라~~
장금이 2007.02.12 00:50  
  mk는 구경도 못하고 이차가서 얼른 맥주마시고 집으로 가야했던 이 아쉬움...
길치라 에까마이도 못찾드니만 탕두언 타고 가다가 표지판 잘 못봐서 팔람6에 내리는 바람에 유턴만 몇번을 하다가 겨우 집에 갔네요.
집에 가선 술냄새 난다고... 이제 음주운전까지 하냐고 난리고 암튼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글구 처음 뵜던 꽝시기님 인상 너무 좋으시더라, 사랑 많이 받을 것 같아요. 너무 늦게 만나서 저 혼자 너무 말 많이 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배고파서 그랬어요. 많이 이해주세요. 그럼 다음엔 차이나타운에서 꼭 뵈요.*^^*
땡모 2007.02.12 14:06  
  꽝시기님 인상보다는 피부가 좋으시던데요..^^ 부러워라~~ 아 참....가정의 불화를 무릅쓰시고 정모에 참석하신 장금이님께 특별한 감사를.....그래도 어쨌든 집에는 도착하셨네요..ㅎㅎ
스와니님도 잘 도착하셨네요. 뭐..여러번 오셨으니 익숙해 지셨죠..
땡모 2007.02.12 14:14  
  암튼, 그 날 오신다고 하셨던 회원님들이(이름은 안밝히겠습니다. --;;) 안나타나셔서 그 많은 음식 용감한 여자 둘(땡모+스와니)이서 다 먹었습니다.
다음번에 못나오시는 분들은 전화라도 주세요.

땡모 2007.02.16 11:24  
  천우신조님 혼자 오셨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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