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날입니다.
살다보면 오늘은 정말 힘들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 가끔 있습니다.
오늘 땡모가 그런것 같네요.
삶이란 의지대로 살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그래도 오늘처럼 모든 것이 엇갈릴때에는 울고만 싶네요.
왜 나쁜 일은 같이 일어날까요? ^^
이런 날에 수다떨 친구도 많지 않다는 사실에 더 우울해 지네요.
국사모 회원님들은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
살다보면 오늘은 정말 힘들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 가끔 있습니다.
오늘 땡모가 그런것 같네요.
삶이란 의지대로 살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그래도 오늘처럼 모든 것이 엇갈릴때에는 울고만 싶네요.
왜 나쁜 일은 같이 일어날까요? ^^
이런 날에 수다떨 친구도 많지 않다는 사실에 더 우울해 지네요.
국사모 회원님들은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