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으로 보낸하루 ㅜ,ㅜ
한통의 전화가 울렸다
전화 올대가 읍는데 ???
할로~~
뭐라 파사타이로 말한다
알아들을수 있는건 콘 까올리 ...
깝 콘까올리
윽 시샵님이시다
객지에 나와 한국분이 전화를 주시다니 흑..
근데 중요한건 이게 아니다
옆에 여친이 땡모님과 통화를 들은 후
뮤쟈게 물어본다 어케 수박쥬스가 이름이냐고
어케 설명을 해야될지 사전이니 뭐니 다 뒤졌다
인테넷모임에 대해선 낮설은가부다
암튼 월욜 번개 추진을 말씀듣고
빠이 두어이 로빈산을 확인받고
에혀 오나가다 여자들 뭐가 그리 궁금한지 ㅎㅎ
땡모님 전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