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붕 씨 받았습니다.
두봉지가 왔네요.
여친이 말하기를 아침 저녁으로 물 2번에 햇빛 많이 쐬면 잘 자란다고 하네요. 태국의 겨울이 우리나라에 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까?
아무튼 심어서 잘 키워서 팍붕파이뎅 해먹어야죠.
우리나라에는 팍붕 없나요?
잘 크게 되면 뜯어서 길에서 팔아볼까나...
아래는 여친이 그린 그림입니다. ^^
두봉지가 왔네요.
여친이 말하기를 아침 저녁으로 물 2번에 햇빛 많이 쐬면 잘 자란다고 하네요. 태국의 겨울이 우리나라에 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까?
아무튼 심어서 잘 키워서 팍붕파이뎅 해먹어야죠.
우리나라에는 팍붕 없나요?
잘 크게 되면 뜯어서 길에서 팔아볼까나...
아래는 여친이 그린 그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