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소식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한3달 전인가.. 여기에 아주 길게 대학이랑 남자친구때문에 고민하는 글을 썼었는데.. 아직도 기억하시나 모르겠어요..><;;ㅋㅋ
음.. 그후로 어떻게 되었냐면요,,한 일주일뒤인가, 제가 들어가지못할줄 알았던 m대학에서 연락이 왔어용.. 붙었다구^^;; 그래서 저는 또한번 이번엔 행복하지만,,^^;;큰고민에 빠졌죠...뭐 남자친구랑 같은 m대학을 다니면 좋을것 같기두 한데.. 학교 선생님들이랑 선배들이 자꾸 같은 도시에 다른대학이 제 전공을 위해서 좋다고 추천하시는 바람에..같은도시의 다른대학을 지금은 장학금받구 다니고 있어요..^^;; 남자친구랑은 여전히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나구 있구요^^ㅎㅎㅎ
요즘에는 아직 어리니까 제 공부도 열씨미 할려구 하구요..과외로 돈모아서 이번 9월달쯤엔 생애 첨으로 태국 방문도 계획하구 있어요..^^ㅋㅋ남자친구 소원이기도 하지만 저도 점점 태국이란 나라가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ㅎㅎ
그때 저에게 많은 충고 해주신 분들.. 장금이님, 스와니님, 땡모님 글구 k2님 정말 감사드립니다..(-.-)(_._)덕분에 좀더 따끔하게 제가 원하는게 뭔가를 돌아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눈팅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여전히 저 국사모 들어오구 있구요.. 또 뭔가가 생기면 들어와서 보고 드릴께요~^^ㅋㅋㅋ 감사합니다~
한3달 전인가.. 여기에 아주 길게 대학이랑 남자친구때문에 고민하는 글을 썼었는데.. 아직도 기억하시나 모르겠어요..><;;ㅋㅋ
음.. 그후로 어떻게 되었냐면요,,한 일주일뒤인가, 제가 들어가지못할줄 알았던 m대학에서 연락이 왔어용.. 붙었다구^^;; 그래서 저는 또한번 이번엔 행복하지만,,^^;;큰고민에 빠졌죠...뭐 남자친구랑 같은 m대학을 다니면 좋을것 같기두 한데.. 학교 선생님들이랑 선배들이 자꾸 같은 도시에 다른대학이 제 전공을 위해서 좋다고 추천하시는 바람에..같은도시의 다른대학을 지금은 장학금받구 다니고 있어요..^^;; 남자친구랑은 여전히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나구 있구요^^ㅎㅎㅎ
요즘에는 아직 어리니까 제 공부도 열씨미 할려구 하구요..과외로 돈모아서 이번 9월달쯤엔 생애 첨으로 태국 방문도 계획하구 있어요..^^ㅋㅋ남자친구 소원이기도 하지만 저도 점점 태국이란 나라가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ㅎㅎ
그때 저에게 많은 충고 해주신 분들.. 장금이님, 스와니님, 땡모님 글구 k2님 정말 감사드립니다..(-.-)(_._)덕분에 좀더 따끔하게 제가 원하는게 뭔가를 돌아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눈팅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여전히 저 국사모 들어오구 있구요.. 또 뭔가가 생기면 들어와서 보고 드릴께요~^^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