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인 여자친구(23세)가 여자친구의 가족(자매1명, 24세) 과 함께 9월 추석연휴에 관광차 한국에 오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한국 입국시 거부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걱정이 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여자친구는 지금 특정한 직업이 없는상태이고(휴직중), 독일 및 유럽, 홍콩, 대만 등지의 짧은 단기 해외여행 경험이 몇차례 있긴 있는데 여권을 재발급 받아서 비자란은 깨끗합니다ㅡㅡ;

여자친구가 아무런 문제 없이 입국하려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공권은 왕복으로 끊고, 국내에서는 호텔에 숙박할 예정입니다.)

초청장 보내는 방법이 있다는데 공식 양식같은게 있나요?
또 걱정이 되는게, 여친 혼자 들어오면 그나마 나은거 같은데 언니랑 같이 온다그래서 요게 어떻게 될지가 불안하네요..

9월 22일 입국인데.. 제가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입국시킬수 있을까요?

항공기 스케줄은 확정된 상태입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용~~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