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럽~!!!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간다고 다들 기뻐하는데...
전 왜 이렇게 갑갑할까요?... 내일모레 새벽에 제 여친이 방콕에 옵니다.. 그동안 멀리 떨어져서 지낸지 어언 2달 가까이 되는데... 그 두달동안 예전에 생활했던 혼자살기가 조금씩 몸에 익혀져가고 있었는데....
낼모레부터 둘이 함께 지내야 한다는게 여간 부담스럽네요.. 같이 있을땐 그리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런사람이 막상 같이 있을려고 하니 휴~!!우~!! 한숨이.....
낼하루만 지나면 저의 자유는 하늘 높이 날아가는것인가.......ㅜㅡ....
오늘도 비가 오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전 왜 이렇게 갑갑할까요?... 내일모레 새벽에 제 여친이 방콕에 옵니다.. 그동안 멀리 떨어져서 지낸지 어언 2달 가까이 되는데... 그 두달동안 예전에 생활했던 혼자살기가 조금씩 몸에 익혀져가고 있었는데....
낼모레부터 둘이 함께 지내야 한다는게 여간 부담스럽네요.. 같이 있을땐 그리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런사람이 막상 같이 있을려고 하니 휴~!!우~!! 한숨이.....
낼하루만 지나면 저의 자유는 하늘 높이 날아가는것인가.......ㅜㅡ....
오늘도 비가 오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