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요아래 글쓴사람인데요..(화살표를 죽어도 못찾겠요..^^;;) 정수영이란 사람인데요..^^ 드뎌 닉넴이 바뀌었어요...vee로~~^^ 추카해주세요...
그리고 한말씀더.. 저 여자예효~~
지금 수쿰빗에 잠시 볼일이 있어 나왔다가
internet caf'e 가 있기에 확 들어와서 하는데 걍 제 생각 같아서는 확~ 부셔버리고 싶어효~
요기 글쓰는데 꺼정 들어오는데 20분 걸렸어효
나갈때 슬그머니 부셔버릴까도 생각중임니다만 주인아저씨~가 바로 옆에서...겜중이라..
부시지도 못하고 일단 아자씨 일어나는 그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도 튤썩~!!

PS. 제 남자친구는요 있으나 마나~
어찌나 바쁜지 지나가다 얼굴보면 크라이카~ ?
하게 생겨버렸어요..
자 있으나 마나한 남자친구를 일단 구석으로 치워놓고... 자자... 같이 널아줘효~~
이상 vee 였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