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정말 큰일이네요..;;; 제가 생각해도 그 여자분이 많이 힘들것같은데.. 그래도 어쩌겠어요...그 러시아 여자분이 다 희생하실꺼라 믿는수 밖에 에휴...;;
그나 저나 일이 이렇게까지 진전 된것같으니 이젠 싸이트를 러사랑이나 러시아를 사랑하는 사람 ..뭐 이런 싸이트로 옮겨가시길 바랍니다..^^;;
헤어지긴 아쉽지만 ..잘 사실길 빌께요~!!
ㅎㅎㅎ;;;; 여기 자리 알아보기 힘들어요...ㅡㅠ
가이드는 하기 싫고 그냥 안정적인 일을 하고 싶은데. 그런 자리를 잡기가 여간 힘들지 않네요...^^
발품많이 팔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그래도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여친이 별로 눈치를 안주니 그나마 다행이죠..그런데 직장에서 파김치가 돼서 돌아오는 여친보면 안쓰럽기 그지없네요..ㅡㅠ
얼릉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 말이지요...^^
태국에서는 여성이 남성을 부양(?)하는것은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큰 문제가되질않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냥 옆에만 있어줘도, 행복해하니까요....락짱님 아직 취직이않되셨나요? 이곳 태사랑에서 님의 사연이 너무알려저서 일자리구하기가 쉽지않을꺼에요..... 빠른기간에 좋은일자리구하시기 바람니다....
엥? ('';) 진짜요?? 설마... 뭐 내가 나쁜 일 한것도 아닌데요..뭘..;;혹시 그런가?...(ㅜㅜ;;) 그나저나 할로윈님 안녕하셧어여..^^ 저번엔 제가 바뻐서... 연락을 못드렷네요...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ㅡㅠ
그리고.. 저 부양아닌데...;;; 지금 쓰는 생활비는 몽땅 아니 거의 제가 모아둔 돈 쓰고있는중인뎅;;;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