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말은 힘드네요...
토욜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ㅠ_ㅠ
완전 녹초가 되었네요..
하지만 몸이 힘든건 어느정도 적응이되서 괜찮지만 더 힘든건 그녀에 대한 그리움과..제 미래입니다..
지금 전공관련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20살 21살 먹은 애도 아니고 식당에서 서빙만 하루 12시간씩 하는 제가 너무 못마땅합니다...
오로지 돈 때문에 재미도 없고 힘들기만 한..조그마한 가게에서 12시간이나 부대끼면서 일만하는 제가 싫어지네요...
그렇다고 집에다가 여자친구 만나러 가겠다고 돈달라고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ㅠ_ㅠ
잠시 넋두리 한타령한 참새였습니다..
이 글읽고 우울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완전 녹초가 되었네요..
하지만 몸이 힘든건 어느정도 적응이되서 괜찮지만 더 힘든건 그녀에 대한 그리움과..제 미래입니다..
지금 전공관련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20살 21살 먹은 애도 아니고 식당에서 서빙만 하루 12시간씩 하는 제가 너무 못마땅합니다...
오로지 돈 때문에 재미도 없고 힘들기만 한..조그마한 가게에서 12시간이나 부대끼면서 일만하는 제가 싫어지네요...
그렇다고 집에다가 여자친구 만나러 가겠다고 돈달라고 할 수도 없고 말입니다...ㅠ_ㅠ
잠시 넋두리 한타령한 참새였습니다..
이 글읽고 우울해지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