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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까요...
그녀와의 사랑은 끝까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것 이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있습니다...
제가 쓰는 돈, 시간 모두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아까워 질지도 모를거라고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를 비교해보고 실리를 따져 보아도 지금 저의 행동은 도저히 이성적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하지만...지금 제 자신에 충실하려 합니다...
훗날 누군가 저에게 물어본다면 그때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바보짓 이였다는건 알고있었어...머리가 하는말은 알고 있었지만 가슴을 속일순 없었다...
저는 여자를 책임져야 한다고 세뇌당한 한국 남자이기에 조금 힘들더라도 그녀의 옆에서 조력자가 되려합니다..
한국의 된장녀 들에게 진심은 통하지 않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