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부모님께 밝힙니다..
12월 중순에 말하려했지만..
내일 쉬는 날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케 될지는 모르겠네여...
두분다 대충 짐작은 하고 있을꺼라 생각되기에 내일 말하려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참..어제 서울에 첫 눈..것도 펑펑 왔습니다..
지금은 다 녹아서 없어졌지만..ㅡㅡ;; 암튼 정말 펑펑왔네여...ㅋ
12월 중순에 말하려했지만..
내일 쉬는 날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케 될지는 모르겠네여...
두분다 대충 짐작은 하고 있을꺼라 생각되기에 내일 말하려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참..어제 서울에 첫 눈..것도 펑펑 왔습니다..
지금은 다 녹아서 없어졌지만..ㅡㅡ;; 암튼 정말 펑펑왔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