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문어발 그리우신분들 계심 손...
제가 희안한걸 좋아하는편이라 ㅋㅋ 문어발이
너무 먹고싶었었는데... 어머님이 한가게에 있던거 다 쓸어오신모양입니다. 몇십마리 되는데...
그런데 교정때문에 전혀 씹히지가 않아서 먹을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냉장고도 작아서 적당히 놓을곳도 없구... 물에 불려서 부침개를 해주셨는데도 씹히질 않네요...어머님이 3월 5일에 출국하시니 그 이후에 드시고 싶으신분계시면 조금씩 드리려구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분 계심 손드세요...아님 쪽지도 괜찮구요.
여기는 팔람 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