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안녕 하세요..회원 여러분중에 경험 있으신분께 여쭤 볼께요..여친과 (현지인)결혼까지 가고 싶은데..답답한게 있어서 여친은 저와 동갑(34)이고 특정한 직업이 없는 상태고 매달 제가 조금씩 생활비를 보내는 상태인데..이번에 한국으로 일하러 온다고3년 정도 있을 예정 이라는데 가능한 일인지..불안하기도 하고..여권도 없다하고,전에 얼핏 캄보디아에도 갔었다는데..일꺼리도 잘 찾으려 하지 않고...이번에 오게되면 제가 비용을 부담했으면 하는데..솔직히 부담도 되고...왜 기대려만 하는지...잘 모르겠습니다..거짓말 하다 여러번 걸렸어도 울기만하고 사랑해서 그런다하고..지금 시골에 벽지에 있다는데..매달 약 만밧정도 보내는데..부모님과 시골 벽지라는데..숙식은 그냥 해결되는데..항상 돈이 부족하다하니..그전에 그녀가 일할때도 똑같이 돈 보냈는데..항상 부족하다하니..
벽지에서는 큰돈이 필요 없다는데..사진보니 그냥 평범한 시골이던데...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답답 합니다..
벽지에서는 큰돈이 필요 없다는데..사진보니 그냥 평범한 시골이던데...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