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이어준나의사랑 담넌킴 일반 1 1538 2008.06.05 01:49 제가 제일로 존경하는 형님께서 소개시켜준저의 반쪽입니다 시골의 순진한 여대생이랍니다.저보다 많이 어린 그녀입니다... 얼굴은 노메이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