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혼인 신고 하고 왔습니다. 암퍼에서 공무원들이 돈달라고 하네요. 아니면 여자쪽 시골에가서 하라는 식으로요. 그래서 다른곳 갔습니다. 락시 주변에 있는 동사무소인데 혼인신고비용 영수증에는 30바트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맨첨에 그렇게 친절하던 공무원 아줌마가 모든걸 잘 도와줄테니 3000바트 달라고 합니다. 어의가 없어서 돈없다고 300바트 주고 왔습니다.번역과 공증에 돈은 비용이 들어가네요. 부인분하고 열심히 다니시면서 하는것도 좋지만 그냥 락시 태국외무성가면 브로커 많이 있습니다.5700바트에 모든걸 다 해줍니다 하루만에요. 저는 와이프하고 한국 대사관 갔다가 암퍼갔다가 외무성 갔다가 ....왔다 갔다 차비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한국대사관만 맨첨에 갔다오시고 브로커전화하셔서 부탁하세요. 그게 더 저렴할것 같네요.외무성업무 일찍 끝나요 울 나라처럼 생각 하지 마시고요^^ 브로커 명함있으니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태국 대사관에서 일을 다 처리를 했습니다..벌써 일년(2008년08월17일이 다 되어 가네요...그때 망막 했습니다...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서 먼저 태국 대사관에 가서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싶다고 하니 대사관에 근무 하는 아가씨 여기 문서 적혀 있는 서류를 다 가져 오세요..그러면 혼인 신고 가 됩니다...마늘님 그것을 들고 태국에 가서 서류를 준비를 해왔습니다..그것을 한국에 있는 태국 대사관에 신고를 하고 나서 약 10일 후에 혼인 신고서 받았죠..그리고 나서 구청에 가서 서류접수를 하고 3,4일 후에 주민등본,초본에서 마늘님 등재를 확인하고, 출입국 사무소 가서 비자를 경신 등록을 하고 나서 10~15일 비자 경신 완료 그리고 나서 의료보험 등록 이후로는 마늘님 한국에서 살아 가는는데 필요한것 모두 등록을 완료를 하였습니다.
저는 단지 어려운것이 이런 서류를 등록 하기 위해서 회사에 반휴가 사용 했다는 것입니다...그래도 다행히 것은 회사가 종로구청이어서 종로구청 뒤에(옆에) 있는 영사관 별관에 가서 많이 물어 봤습니다...그리고 서류 만들기 전에 해당 기간에 확실히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체크를 하고 일을 시작 했기 때문에 저는 한국에서 혼인 신고을 남들이 태국에 있는 암퍼가서 힘들어 한것 저는 모르입니다.마늘님 물어 봐도 암퍼에서 힘든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앞뒤가 맞지 않는 두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