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한번해요~
몇일 불난리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많은분들 덕분에 정리를 하고나니 저 혼자 외롭게 태국살이를 했었구나 새삼 생각했구요.
작년에 국사모에서 안좋은분을 만난이후로
자주 접속을 않했던거같아요.
땡모님과도 전화통화만 했구 꼴레오레님과도
전화통화만 수십번하고 만나뵌적이 없었던거같네요.
이 기회에 한번 모여보는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요.
다음주쯤 어떠신지 의견 여쭤봅니다.
추석때는 한국에 들어갈꺼같아서 생각난김에
많은분들과 친해질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고싶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정말 여기에
친구가 없더라구요. ^^ 의견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