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처지에 계신분~
저 지금 방콕 후알람퐁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당.
혼자 버스 타는것도 지하철 타는것도 아직 익숙치 못해여.
그나마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나을것 같지만..
어디서 밥을 먹고 어디서 킬링타임을 할지 조언좀 해주세여~
여행이 아니고 거주목적으로 있는거라 지금~
좀 막막하네여~ 남친(태국인)이 오늘 프놈펜으로 일주일간 출장을 가는데 제 걱정 엄청 하고있네여.
전 겉으론 자신있는척 하며 괜찮다~ 코리언 커뮤니티에서 사람들 만날수도 있다.
그리고 혼자 지하철 잘 타고 다닐 수 있다~ 막 이러고 호언장담했거덩여.
사실은 걱정이에여,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언제까지 이러고 살 순 없는거고..
나도 혼자서도 뭐든 잘 할 수 있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여.
남친한테든~ 저 스스로한테든..
혼자 버스 타는것도 지하철 타는것도 아직 익숙치 못해여.
그나마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나을것 같지만..
어디서 밥을 먹고 어디서 킬링타임을 할지 조언좀 해주세여~
여행이 아니고 거주목적으로 있는거라 지금~
좀 막막하네여~ 남친(태국인)이 오늘 프놈펜으로 일주일간 출장을 가는데 제 걱정 엄청 하고있네여.
전 겉으론 자신있는척 하며 괜찮다~ 코리언 커뮤니티에서 사람들 만날수도 있다.
그리고 혼자 지하철 잘 타고 다닐 수 있다~ 막 이러고 호언장담했거덩여.
사실은 걱정이에여, 하루종일 집에만 있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언제까지 이러고 살 순 없는거고..
나도 혼자서도 뭐든 잘 할 수 있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여.
남친한테든~ 저 스스로한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