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말하고 싶은 글입니다. 해석좀 부탁드려여
태국짱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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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2008.12.30 00:45
태국을 동경하게되여 3년째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만난 여인이 있습니다. 몇번의 만남을 통해 신뢰를 하게되었고,
한국에서의 사업실패와 신뢰가 무참하게 깨어져서 10월에 들어가
12월중순에 나왔는데여.
이번에는 좀더 오래 같이 있었져. 영어와 어설픈 태국어 그리고 한국어등으로
그녀와는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했답니다. 한국의 일을 정리하고 영원히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계획하였지만, 한국에서의 동업을하던 장사때문에
정리가 쉽지않네여. 머리만 더 아퍼집니다. 요즘 너무 힘든 나머지 전화통화에
조금 소홀해졋는데. 제 마음이 변심하지 않았나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전화로 말할수 있도록 한글발음으로 번역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내 얘기 잘 들어봐.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나도 원하고 있어. 그러나,지금 쉽게 정리가 되질 않는다.
내 결심이 흔들리는 일은 없어. 날 믿고 조금만 기다려 주겠니.
잠시나마 여러가지 생각과 보고싶은 마음으로 힘들게해서 정말 미안하다.]
태국에서 만난 여인이 있습니다. 몇번의 만남을 통해 신뢰를 하게되었고,
한국에서의 사업실패와 신뢰가 무참하게 깨어져서 10월에 들어가
12월중순에 나왔는데여.
이번에는 좀더 오래 같이 있었져. 영어와 어설픈 태국어 그리고 한국어등으로
그녀와는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했답니다. 한국의 일을 정리하고 영원히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계획하였지만, 한국에서의 동업을하던 장사때문에
정리가 쉽지않네여. 머리만 더 아퍼집니다. 요즘 너무 힘든 나머지 전화통화에
조금 소홀해졋는데. 제 마음이 변심하지 않았나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전화로 말할수 있도록 한글발음으로 번역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내 얘기 잘 들어봐.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나도 원하고 있어. 그러나,지금 쉽게 정리가 되질 않는다.
내 결심이 흔들리는 일은 없어. 날 믿고 조금만 기다려 주겠니.
잠시나마 여러가지 생각과 보고싶은 마음으로 힘들게해서 정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