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코디퀸
1
1099
2009.04.28 15:46
저를 아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네요.
땡모님도 요즘 바쁘신지 잘 안보이시구^^
오랫동안 계획했던 일이 이제야 성사가 되는듯 합니다.
정신없이 가다보면 인사도 못할거 같아서... 미리 인사드려요.
여러 회원님들과 김치도 담고 김밥도 만들어 먹으려 했었는데...
정말 마음만^^ 그렇고 실천에 옮기질 못한게 좀 아쉽네요.
호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2년 미국에서 또 2년정도
4년후쯤 뵙도록 할께요.
모두들 건강히 잘 계시길 바랍니다.
땡모님도 요즘 바쁘신지 잘 안보이시구^^
오랫동안 계획했던 일이 이제야 성사가 되는듯 합니다.
정신없이 가다보면 인사도 못할거 같아서... 미리 인사드려요.
여러 회원님들과 김치도 담고 김밥도 만들어 먹으려 했었는데...
정말 마음만^^ 그렇고 실천에 옮기질 못한게 좀 아쉽네요.
호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2년 미국에서 또 2년정도
4년후쯤 뵙도록 할께요.
모두들 건강히 잘 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