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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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모

정모후기!!

haruco 4 1218
일본 잘 도착했습니다!!
사실 인터넷상으로의 벙개는 처음이라 망설였었는데, 정말 재밌었었어요!!
유리맘님! 피부보구 놀랐어요!! 태국인이 좋아한다는 하얀피부~~!!
부러워부러워~~~
그리고 분위기 있으신 스와니님!! 형부는 완전 모델같으세요! 
신다님! 성격 쿨~!! 시동생은 저보다 한살 아래인것같은데,,,귀티가 줄줄~~!! 삐삐언니얌님은!  실례일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드시던데 왜 살이 안찌시는지!! 정말 부럽습니다!! 전 그 날씨에도 긴바지를 16일간 입고 다녔습니다!!
저도 내년 태국 들어가자마자 아기 가질 계획이여서 육아에 관심많거든요!! 앞으로 많은정보 공유하고싶어요~~!!

4 Comments
삐삐언니얌 2009.08.16 21:27  
저도 어느날 밤, 유리맘 님의 뽀얀 피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 원래 잘 먹는 편인데 태국음식에 질려서 흑흑흑
김치 없으면 개미의 눈물 만큼밖에 안 먹는답니다. ㅋㅋㅋ
스와니 2009.08.16 23:14  
일본 잘 도착하셨군요~~~ ^^ 저도 그날 재밌었어요~
아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지갑에 있는 신랑 사진은 5!년!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ㅋㅋ (그걸로 갖고 다니는 이유가 있다지요 ㅋㅋ)
근데 하루코님 늘씬하고 이쁘시더만 뭔 긴바지만 입으신다는거에욧~~
유리맘 2009.08.17 12:33  
정말 하루코님 날씬해서 무슨 옷이든 다 소화가능하실거 같던데..
근데 제 피부가 뽀얀건 저두 몰랐던 사실..^^
암튼 좋게 봐주셔서 감솨해요..
하루코님 내년에 태국오시면 다시 만나요..
김치맘 2009.08.24 02:30  
번개 또 안하나여 ^^ 다음에 하면 꼭 나가고 싶어용. 저도 8개월된 아기엄마라 육아에 관심 많은데 헤헤헤 번개 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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